하나를위한음악재단(Music for One)은 음악과 예술교육을 통해 전 세계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비영리단체(NGO)입니다. 음악을 통해 사람과 지역사회가 공존, 소통,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는 이념으로, 개인과 지역사회의 창의활동을 조성하고, 풍요로운 삶과 문화적 커뮤니티를 구축합니다. 피아니스트 임미정에 의해 2005년 설립된 이후 소외된 지역에서의 음악교육활동과 남북한 공감대 회복 음악회등을 펼쳐 왔고, 2008년 이후 국외 프로그램의 확장으로, 중국,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필리핀, 탄자니아, 케냐, 코스타리카 등의 소외지역 방문연주 및 음악교육지원을 하고 있습니다.